사이드카

-현물시장을안정적으로 운영하기위해 도입한 매매호가 관리제도

이호진 기자

작성 2019.11.22 18:54 수정 2019.11.22 18:54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손'

 

 사이드카

 -현물시장을안정적으로 운영하기위해 도입한 매매호가 관리제도

 

 

 




 

주가가 폭락하면 투자자들이 보유주식을 팔아치우는 투매에 가담하거나 미래의 차익을 기대해 마마 사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자칫 자신은 물론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피해를 끼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탁 시장에서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면 누군가가 시장에 개입한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한국증권 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 본부가 이와 같은 역할을한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전날 종가에 비해 5%,6% 이상 등락한채 1분이상 계속될 때 발효된다.

 사이드카가 발효되면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행위는 5분간 효력이 정지된다. 급격하게 오르거나 내린 증시가 진정될수있도록  숨을 고르는 시간을 주는 것.

 

5분이 지나면 자동해제되어 정상적인 매매활동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사이드카를 적용하려면 한단계 더강한 것이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원래회로차단기를 뜻한다.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 마치 회로차단기처럼 주식매매를 일시정지하도록 막는 것.

 

20156월부터 한국증권거래소는 하루에 움직일수있는 주식의 가격 제한폭이 종전 상하 15%에서 상하30% 롤 확대함에 따라서 손실위험이 더커진 투자자를 보호하기위해 기존 1회 발동되던 서킷 브레이커를 3단계에 걸쳐 발동되도록 변경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전인 오후 250분까지 발동할수있으며, 하루에 한번만 사용할수있다.

 

 

지식산업센터 뉴스 /수석기자 이호진 (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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