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가

역동 우탁

가는 세월을 막으려 한들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1.19 07:09 수정 2020.01.24 11:00


탄노가 (嘆老歌)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터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우탁 (1263~1343) 호는 역동, 고려 충숙왕때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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