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염소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비활성화하는 안나케어 - 이지스틱

김제철 기자

작성 2020.02.05 19:50 수정 2020.02.05 19: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국내 및 전 세계로 확장되면서 KF94 마스크 외에도 손 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관련 제품의 문의 및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2020년 1월 31일 현재 국내 감염 확인자는 7명으로 밝혀졌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기가 길고 발열,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기 쉽고 평소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만 감염을 피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책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및 기타 바이러스 살균과 관련된 상품이 시중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이산화염소(CIO2)성분이 코로나바이러스를 99.9% 불활성화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이산화염소는 일반 염소계(락스의 주성분)와는 다르게 산소계 염소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공간 침투력이 뛰어나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현재 시판중인 이산화염소 기체가 함유된 제품으로는 안나케어의 이지스틱이 있다. 이지스틱은 국내 최초로 스틱 활성화 방식을 적용한 이산화염소 발생 스틱이다. 이산화염소 가스를 보다 안전하게 배출해 유효 공간 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스틱 타입의 이지스틱을 활성화한 후에 주변에 놓아두기만 하면 특수 제작된 스틱 표면으로 이산화염소 가스가 배출되어 주변의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산화염소 스틱 제조업체 안나케어 역시 주요 제품인 ‘이지스틱’의 유통량을 늘리며 수급을 맞추고 있다.


 안나케어의 이산화염소 관련 제품은 일반 설치형 타입을 비롯하여 스프레이 타입, 외출 시에 휴대가 간편한 스틱펜 타입, 좁은 장소 등에 걸어서 사용하는 스틱 후크 타입 등이 있다. 이 중 이지스틱의 유효기간은 약 30일 정도이며,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질병 및 악취 원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화장실, 방 안, 냉장고, 신발장, 반려동물 등 여러 장소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예성글로벌의 안나케어 브랜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평소의 배 이상 급증했다”며 “이번 사태의 빠른 진정을 위해 제품 유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사태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지 않고, 관련제품 가격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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