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소재별 관리 꿀팁 "니트는 꼭 드라이클리닝?"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1.31 00:07 수정 2020.01.31 00:08
(출처 : 픽사베이)



겨울에 자주 입는 니트류는 대부분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그러나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적지 않다. 니트류의 경우 소재별 관리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소재를 확인한 후에 적절한 관리방법을 취해야 한다. 


아크릴은 쉽게 수축되는 소재이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하나,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로 가볍게 손세탁 할 수 있다. 울 소재의 경우 첫 세탁은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이후에 손세탁을 할 시에는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로 가볍게 세탁하면 된다. 앙고라 소재를 손세탁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로 헹궈준다.


퍼는 열에 약하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한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드라이기로 살살 매만져주면 복구된다. 스웨이드 역시 열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삶는 세탁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레더는 오염된 부분을 가죽전용 크리너로 닦아 관리해주면 된다. 습기를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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