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기혈관 숫자 알고, 내 건강 먼저 챙기자!

대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위해 온라인 캠페인 등 적극 홍보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8.31 19:42 수정 2020.09.01 01:20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7)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4년부터 매년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 주간으로 지정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를 알고 정기적으로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등 SNS 채널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범위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예방을 위한 9대 수칙 등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페이스북의 ‘나의 건강 다짐’, 유튜브 채널의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 ‘릴레이 건강 인터뷰’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시내버스 외부광고와 라디오 건강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시민들께서도 평소 심뇌혈관질환 등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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